Examination Guide
상복부 초음파 검사 안내
간, 담낭, 담도, 췌장(일부), 비장을 영상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. 지방간, 간경변, 간종양, 담석증, 담낭용종, 췌장 종양·낭종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검사가 권장되는 분
- 만성 B형·C형 간염, 간경변 등 간 질환이 있는 분
- 비만, 과체중, 만성 음주, 당뇨 등 지방간 위험인자가 있는 분
- 간기능 검사(AST/ALT/γ-GTP) 수치 이상이 있는 분
- 우상복부 통증, 황달, 식후 복통이 있는 분
- 담석·담낭용종 추적이 필요한 분
- 간·췌장·담낭 질환 가족력이 있는 분
검사 진행 과정
- 접수 및 문진 — 복용 약물, 과거력 확인
- 누운 자세에서 상복부에 젤 도포
- 탐촉자로 간, 담낭, 담도, 췌장(일부), 비장을 순차 관찰합니다. 검사 중 통증은 없습니다.
- 필요 시 호흡 보조(숨을 들이마신 후 잠시 멈춤) 요청
검사 전 준비사항
- 검사 8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합니다. 물, 음료, 사탕, 껌도 모두 제한됩니다.
- 금식이 필요한 이유: 음식 섭취 시 담낭이 수축되어 담석·담낭용종 평가가 부정확해지고, 위 내 가스가 췌장 시야를 가립니다.
- 흡연은 위장관 가스를 증가시켜 췌장 관찰을 방해할 수 있어 검사 전 자제해주세요.
검사 후 안내
- 검사 직후 식사와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물도 마시면 안 되나요?
네, 검사 8시간 전부터는 물도 제한됩니다. 위 내 액체와 가스는 췌장·담도 영상 시야를 가리고 담낭 수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복부초음파로 췌장 전체를 다 볼 수 있나요?
복부초음파는 신체 구조 상 췌장 검사에 한계가 있습니다. 특히 장 가스가 많으면 췌장 일부가 가려질 수 있어, 자세 변경과 호흡 보조로 최대한 시야를 확보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CT 등 추가 영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?
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 2년 간격이 권장됩니다. 지방간, 담낭용종, 간낭종 등 추적이 필요한 질환이 있는 경우 6–12개월 간격으로 담당 의사가 안내한 주기에 따라 받으시면 됩니다.
검사 예약
홈페이지에서 24시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
